2006년6월17일 전도영 집사님 설교 쓰며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마음을 멈출 수 없어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지난 금요일에 자세한 말씀 듣게 되었고, 이번 화요일 오후에 병원으로 찾아가 뵐려고 합니다. 가서 뵌다는 것의 의미를 두 가지에서 생각합니다. 하나는 김효순 집사님을 뵙는 것이고,.. 담임목사님 편지 2008.06.23
2005년 12월 전도영 집사님께 때론 삶이 우리를 속이는 것처럼 삶에 고난이 와도, 우리는 속이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일부러 속임을 당해주고도, 마음이 의연할 수 있는 것처럼, 의연히 의연히 삶의 길을 터벅하니 걸어가게 됩니다. 김효순 집사님 위해 기도하며서, 또한 전도영 집사님의 마음을 늘 헤아려봅니다. .. 담임목사님 편지 2008.06.23